4월에 중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학회에 다녀왔습니다.갑자기 가게 된 학회이고, 서울 출장과 연계해서 갔기 때문에 매우 피곤한 일정이었습니다.그래도 먹을건 잘 먹어야 한다고 이것저것 찾아 먹었지만... 미국음식 정말 맛없습니다.해외 가본 곳 중에서 최악은 영국이었고, 그 다음이 미국인거 같습니다. 짜고 느끼하고... 야채는 따로 사먹어야 하고... 그나저나 카메라 팔아 버리든가 해야지, 카메라가 있어도 안찍고 핸드폰으로 몇장 남기는게 전부네요.사진 보정하고 올리고 관리하는게 요즘은 왜 이렇게 귀찮은지... 미국 맥도날드. 한국과 비슷합니다.다른 점이 있다면 카운터 말고 앞쪽에 터치가 가능한 주문기가 있어서 그걸 통해서 햄버거 조립도 해먹고 할 수 있다는점.굉장히 편리 했었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같은 ..
태국 파타야 다녀온 글을 3편에 걸쳐서 쓰게 될줄은 몰랐는데, 틈틈히 시간 날때마다 쓰다보니 이 짧은 글을 쓰는데 3달이나 걸렸다. 태국 다녀온 이야기를 마무리 하려고 한다. 사실 3박 4일 일정이긴한데, 실제로 자유롭게 돌아 다닌 날은 1일이 전부였던거 같다.1일차는 밤에 도착하였고, 2일차는 패키지 여행, 그리고 3일차에 자유여행, 마지막 날은 비행기를 타야 하는 관계로 짐싸서 밥먹고 공항 가기 바빴다. 어쨋든 어제의 날씨가 많이 안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먹구름이 끼어 있어 그렇게 좋은 날씨는 아니었다.하지만 오늘의 날씨는 완전 햇볕 쨍쟁! 딱 놀러 다니기 좋은 날씨였다. 이곳의 날씨가 하루에도 수시로 변해서 그렇게 믿을 만한건 아니었지만, 아침에 눈을 떳을 때 눈부신 햇빗이 있으니 좋더라. 워낙 아..
지난 구정에 첫번째 글을 쓰고, 금방 다시 글을 완성해야지하고 생각만하고 오늘 까지 미루고 있었다.구정 이후 정말로 미친듯이 바빠서라는 핑계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 이런 글 몇 글자를 못 쓸정도로 여유가 없지는 않았다.다만 내가 게을럿을 뿐...ㅜ_ㅜ 각설하고, 태국 여행 첫번째날... 아니 1박을 했으니.. 2일째 코스인가...ㅎ코끼리 트래킹 다음 코스는 농놋공원이다. 농놋 공원은 농놋이라는 할머니가 혼자서 공원을 만들었는데, 그게 유명해져서 지금까지 오게되었다고 한다.실제 공원의 크기가 정말로 어마어마해서, 이것을 혼자 관리 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정말 대단한 할머니인것 같다. 농놋공원에 들어가면 곳곳에 코끼리가 막 돌아 다닌다. 그리고 여기서는 TV에서나 보던 코끼리 쇼를 보여주는데, 코끼리가..
이 글을 쓰는 지금은 2015년 2월, 벌써 6개월전 여행다녀온 이야기를 한번 적어 볼까 한다.바로바로 글을 적어야 생생한 이야기를 적을 텐데, 어렴풋이 떠오르는 기억을 더듬으며 글을 쓰려니 틀린 이야기도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여행을 다녀온 기록을 남겨야 겠다는, 일종의 의무감으로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글을 써본다. 2014년 8월. 태어나서 처음으로 휴가를 맞아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지금까지 내 머리속에서 해외여행 하면, 지중해 또는 유럽의 어느 멋진 건축물들과 멋진 환경이 있는 곳을 상상하였지만... 그런 멋진 곳은 역시나 대학원생의 월급으로 여행하기에는 너무 비싼 가격을 가지고 있었고, 거리도 너무 멀었다. 그래서 선택한곳이 바로 태국!!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그 나라이다. 태국은 한국사람들이..
학회 참석을 위해, 5월의 날씨 좋은 시기에 폴란드로 출장~태어나서 처음 이렇게 길게 비행기도 타보았고, 처음가보는 유럽이라 모든것이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었다. 폴란드 크라코프까지 가느라 2번이나 환승하고 거의 2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느라, 도착하자 마자 바로 뻗어 버리긴 했지만...ㅎ 두번째날, 호텔 밖을 나서자 마자 느껴졌던 이국이라는 느낌~!두번째날은 하루종일 학회 참석하고, 무사히 발표를 마침~ 세번째날 오전에 학회장에 있다가 오후에 크라코프 시내로 고고!!사람, 건물, 양식 심지어 햇살 또한 좀 다른 것 같은 기분... 정말로 모든 것이 신선했다. 같은 사람 사는 곳인데, 어떻게 이렇게 다른지... 정말로 눈이 휘둥그레 해지는 경험이 었다. 2014. 5. 3 ~ 20.14. 5. 8.P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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