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민토 저, 이진원 역, 더난 출판 글을 잘 쓰지 못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 책은 글을 쓰는 목적을 상기 시켜 줄뿐만 아니라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여기서 말하는 글이라는 것은 쓰여진 문서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글은 상대방이 필요로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 모두를 통칭 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하는가, 어떻게 글의 구조를 만들것인가,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의견 또는 정보를 전달 할 것인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이러한 정보들은 정말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특히 글을 표현하는 기법중 어떻게 하면 논리적으로 글을 쓸것인가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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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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