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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고 자란곳은 시골이다.
하루에 버스가 열대도 채되지 않고, 그리고 내려서도 10~20분 가량을 걸어야 내가 자란 마을이 나온다.
가끔은 너무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말로 고맙다.
요즘도 내가 어렸을적 그 모습으로 매일같이 버스는 다닌다.
하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 들고 있어, 버스가 없어 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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