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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4일 부산 오토 살롱.
사실 오토살롱이라고 해서 자동차 관련 업계 사람들이 많이 올줄 알았더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오셨더군요.
저도 물론 사진을 찍으러 간거지만, 어쨋든 나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PENTAX K-7과 DA1770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오토 살롱이 열리는 부산의 BEXCO의 입구 모습.
부산 오토 살롱에는 수 많은 자동차들이 있었는데, 영화에나 나오는 그런 슈퍼카들은 없었습니다. 그보다는 다양한 튜닝 기술 이라든지 자동차용품에 관련된 전시장들이 많았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종류의 외체차들과 멋지게 튜닝된 자동차들을 보니 이런차 한대쯤은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모터쇼의 꽃이라라고 할 수 있는 모델 분들이 이 부산오토살롱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 줬습니다. 제가 부산 오토 살롱에서 만난 분들을 올려 봅니다. 이분들의 인기는 자동차를 엄청 뛰어 넘더 군요. 사진을 찍을 공간없이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계셨고, 대부분 인터넷에서만 보던 그런 엄청난 카메라와 렌즈들을 사용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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