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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갑자기 필름을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영입한 카메라.
펜탁스 MX는 수동 카메로써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사용할 수 있는 모드는 DSLR로 치면 M모드 밖에 지원이 되지 않는다.
조리계에 따른 자동 노출 모드를 사용라며면 Super A와 같은 기종을 사용해야 하고, AF까지 사용하기 위해서는 Z 시리즈를 선택하면된다.
노출계를 내장 하고 있어 노출을 잡는데는 별 문제가 없다.
영입 후 필름 1롤을 찍어 보았는데, 아직 필름을 현상하진 않았지만 결과물이 몹시 기대된다.
아직 까지 펜탁스에서는 1:1을 지원하는 풀프레임 센서를 장착한 DSLR이 나오지 않고 있다. 필름 카메라를 통해서 풀 프레임에 대한 갈증을 해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필름가격, 현상 및 스캔 비용이 상당히 비싸므로 한컷한컷 정성을 다해 찍어야한다.
Pentax MX Body
MX로 찍어본 첫롤.
날씨 좋아지면 찍기위해 준비한 슬라이드 필름들.
슬라이드 필름은 노출이 민감하고 단가가 네거티브 필름에 비해서 매우 비싸므로 네거티브 필름으로 조금 더 연습 뒤 사용하려고 한다. 벨비아 50, E100VS, E100G.
펜탁스 MX는 수동 카메로써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사용할 수 있는 모드는 DSLR로 치면 M모드 밖에 지원이 되지 않는다.
조리계에 따른 자동 노출 모드를 사용라며면 Super A와 같은 기종을 사용해야 하고, AF까지 사용하기 위해서는 Z 시리즈를 선택하면된다.
노출계를 내장 하고 있어 노출을 잡는데는 별 문제가 없다.
영입 후 필름 1롤을 찍어 보았는데, 아직 필름을 현상하진 않았지만 결과물이 몹시 기대된다.
아직 까지 펜탁스에서는 1:1을 지원하는 풀프레임 센서를 장착한 DSLR이 나오지 않고 있다. 필름 카메라를 통해서 풀 프레임에 대한 갈증을 해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필름가격, 현상 및 스캔 비용이 상당히 비싸므로 한컷한컷 정성을 다해 찍어야한다.
Pentax MX Body
Pentax MX Body + Carl Zeiss 35mm F2 ZK
Pentax MX Body + Pentax SMC M50mm F1.7
Pentax MX Body + Carl Zeiss 85mm F1.4 C/Y -> M42
MX로 찍어본 첫롤.
날씨 좋아지면 찍기위해 준비한 슬라이드 필름들.
슬라이드 필름은 노출이 민감하고 단가가 네거티브 필름에 비해서 매우 비싸므로 네거티브 필름으로 조금 더 연습 뒤 사용하려고 한다. 벨비아 50, E100VS, E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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