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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해를 맞아 다녀온 고향.
어렸을때 자라난 고향이지만 불과 10년사이에 많은 것이 바뀌었다.
넓은 아스팔트 도로도 생기고, 댐도 들어 섰다.
이러한 변화 때문에 기억속 내 고향 마을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되어 버렸지만, 내가 자라난 곳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
나에겐 언제나 따스한 곳이다.
PENTAX K-7 + DA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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